임직원을 위한 만성질환 관리, 정말 효과가 있을까?
기업 사례로 본 만성질환 프로그램의 개선 효과
발행일: 2025.11.20
출처: 대한민국 1위 기업 헬스케어 플랫폼 GC케어
매년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통계연보를 보면, 연령이 높아질수록 '정상' 판정은 줄고 '유질환자' 비율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특히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의 만성질환으로 약물치료 중인 유질환자 비율은 2020년 이후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요.
지난 7월 스마트안전보건박람회 현장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기업의 92%가 "임직원 건강증진 도입이 필요하다"고 답했는데요. 건강검진으로 유소견을 확인하더라도, 그 이후 임직원의 건강을 어떻게 관리할지는 여전히 많은 기업들의 숙제로 남아있어요. 비용은 적지않게 드는데, 그만큼의 변화가 보일지 늘 고민이니까요. 특히 현장이나 교대 근무자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죠.
GC케어는 10년 전부터 현장에서 직접 들은 고민들을 바탕으로 임직원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만들어 왔습니다.
각 사업장의 근무 형태와 환경에 맞게 프로그램을 고도화하며, 그동안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집약했어요.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 기업들의 사례를 짚어보고, 내년을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실행 포인트까지 알려드려요.
프로그램 도입 이후, 임직원의 건강 수치는 정말 바뀌었을까?
GC케어의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 두 곳의 기업 데이터를 바탕으로, 핵심 지표 변화를 한눈에 정리했어요.
1. 혈압 관리 프로그램 (A사, 2025년)
아래 그래프는 A사에서 진행한 혈압 관리 프로그램 결과를 보여주는데요. 평균 혈압은 수축기(최고 혈압) 18.1mmHg, 이완기(최저 혈압) 8.5mmHg 감소하며 큰 폭으로 개선되었어요.
일반적으로 수축기 140mmHg 이상, 이완기 90mmHg 이상이면 고혈압을 의심해볼 수 있는데요. A사의 프로그램에서는 그 기준을 벗어난 참여자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는 참여자 83명 중 58명(69.9%)이 고혈압에서 고혈압 전단계 또는 정상으로 단계 개선을 보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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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인원 : 83명
· 단계 개선자 현황 : 58 (고혈압→전단계43, 고혈압→정상12명, 전단계→정상 3명)
· 고혈압 유병율 변화 : 66.2%p 감소 (69명→14명)
· 만족도 조사 결과 : 9.2/10
2. 혈당 관리 프로그램 (A사, 2024년)
혈당 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A사 임직원의 평균 공복 혈당은 8.4mg/dL 감소했어요.
참고로, 공복 혈당 126mg/dL 이상이거나 당화혈색소가 6.5%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할 수 있어요.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자 96명 중 32명(33.3%)이 단계 개선을 보였습니다. 당뇨 전단계의 경계선에 있던 참여자들의 혈당 수치가 안정화된 사례도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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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인원 : 96명
· 단계 개선자 현황 : 32명 (당뇨→전단계24명, 당뇨→정상2명, 전단계→정상 6명)
· 당뇨 유병률 변화 : 27.1%p 감소 (90명→64명)
· 만족도 조사 결과 : 8.8/10
3. 혈압 관리 프로그램 (B사, 2024년)
이런 흐름은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한 B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어요.
프로그램에 참여한 B사 임직원의 평균 혈압은 수축기(최고 혈압) 11.0mmHg, 이완기(최저 혈압) 1.5mmHg 감소라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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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인원 : 55명
· 단계 개선자 현황 : 23명 (고혈압→전단계14명, 고혈압→정상2명, 전단계→정상 7명)
· 고혈압 유병률 변화 : 23.7%p 감소 (26명→13명)
· 만족도 조사 결과 : 9.1/10
변화의 이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힘
혈압·혈당의 단순 수치 개선보다 더 중요한 건 어떻게 그 변화가 만들어졌는가예요.
GC케어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임직원이 매일 자신의 건강 데이터를 측정하고, 식단과 운동·생활습관을 조금씩 개선하며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경험을 쌓아가도록 되어 있어요.
이런 경험이 반복되면 자기효능감(Self-efiicacy)을 높이고, 그 결과 임직원의 자가 관리 이행도도 함께 높아져요. 스스로 건강을 측정하고 관리하는 습관이 자리 잡았다는 뜻이에요. 이런 변화가 쌓이면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건강한 생활습관이 유지될 수 있어요.
🗨️ 임직원들의 참여 후기
그렇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혈압과 혈당 수치 개선은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심근경색이나 뇌출혈과 같은 뇌·심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줄인다는 의미이기도 해요. 실제로 고용노동부의 2023년 산업재해 발생현황에 따르면, 업무상 질병 사망자 중 약 30%가 뇌·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이었습니다. 결국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같은 만성질환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임직원의 건강을 넘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지키는 전략이 됩니다.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드는 GC케어의 프로그램
✔ 어떠케어 앱을 통한 건강 데이터 관리
- 만성질환 관리(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비만 등)에 필요한 측정 장비를 제공해 수치 변화 추이를 쉽게 관리할 수 있어요.
앱을 통해 임직원이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어요.
✔ 전문가가 설계한 맞춤형 관리
-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전문적으로 설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상태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해요.
✔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콘텐츠
- 운동·식습관 가이드를 포함한 맞춤형 콘텐츠와 건강 도시락 등을 제공해요.
✔ 긍정적 조직문화와 참여 독려
- GC케어 전문 코치와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고, 동료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동기부여를 더해요.
임직원 건강관리는 제도적 의무나 단순 수치 개선이 아니라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만드는 일이에요.
한 번의 검진이 변화를 만들지는 않지만, 꾸준한 관리가 쌓이면 우리 회사의 건강 수준은 분명 달라집니다.
앞으로 더 많은 직장인의 건강을 위해 GC케어가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