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기업들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어떻게 선택했을까?
GC케어 데이터를 통해 본 기업 규모별 운영 패턴
발행일: 2026.01.15
출처: 대한민국 1위 기업 헬스케어 플랫폼 GC케어
지난 해, GC케어가 뉴스레터 발행을 시작하면서 '임직원 건강검진 예약 인사이트'를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레터를 읽어보신 한 담당자님이 저희에게 소중한 피드백을
보내주셨어요.
"내년 검진 안내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자료였습니다.
가능하다면 기업 규모별로 어떤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도입하는지 현황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대규모 사업장에서는 어떻게 운영되는지
참고하고 싶어요."
이 피드백은 건강증진 프로그램 도입 시 담당자
분들이 마주하는 가장 어려운 지점을 정확하게 짚어낸 질문이었어요. 임직원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는 건 대부분 알고 계시지만, 필요하다는 사실 만으로 예산을 집행하기는 어려우실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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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는
어떤 프로그램을 먼저 도입해야 할까? |
그래서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2025년 GC케어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6년 임직원 건강관리 전략 수립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정리했습니다.
1. 가장 많이 도입한 증진 프로그램은 '걷기 챌린지'
2025년 기업들이 GC케어를 통해 가장 많이 선택한 프로그램은
'걷기 챌린지'였습니다.
전체 프로그램 중 약 40%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는데요.
걷기 챌린지는 전사 단위로 운영할 수 있어 참여 장벽이 낮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예요. 상대적으로 운영 리소스 부담이 적고, 조직의 규모나 직군·연령과 상관없이 참여가 가능해 기업문화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고요.
또 한 가지 주목할 점은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특정 유소견자 대상으로만 운영할 경우, 건강한 임직원 사이에서 ‘복지 역차별’에 대한 의견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최근에는 모든 임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복지 체감의 균형을 맞추려는 기업도 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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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사 참여 챌린지 프로그램 |
2.
만성질환 프로그램, 우리 회사에 꼭 필요한
우선순위부터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 중에서는 혈압 관리(17%)와 혈당 관리(16%)가 가장 높은 선택을 받았어요.
혈압·혈당·비만과 같은 만성질환은 해마다 유질환자 비율이 증가하고 있어, 확실한 건강 개선이 필요한 질환이기도 하죠.
콜레스테롤 관리 '이지혈'과 금연 프로그램 '끊었담'은 지난 해 새롭게 런칭되어 주로 대규모 기업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산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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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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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72%의 기업이 '2개 이상' 프로그램을
운영했어요.
GC케어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 기업의 72%가 2개 이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습니다.
1개의 프로그램만 도입한 기업은 28%로, 건강 증진을 처음
검토하거나 단일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한 경우가 많았고요.
걷기 챌린지 등 전사형 프로그램을 먼저 도입한 뒤, 이후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을 조합하는 방식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자체 운영 혹은 여러 업체를 통해 분산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GC케어 플랫폼으로 통합해 운영 효율을 챙기려는 흐름으로도 해석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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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업 규모별로 달라지는 도입
전략
초대기업과 대기업은 규모가 크고 임직원 수가 많은 만큼, 가장 넓은 스펙트럼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어요.
혈압·혈당·비만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금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고루
도입했습니다.
중견기업은 걷기 챌린지를 중심으로 가장 필요한 만성질환 프로그램을 1~2개 선택하여 집중하는 경향을 보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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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대기업·대기업 |
올해, 우리 회사에는 어떤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필요할까요?프로그램 선택에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오늘 공유해드린 인사이트가 담당자님께서 올해의 도입 전략을 세우는 데 작은 힌트가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