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임직원 건강관리, 나만 놓친 인사이트가 있을까?

가장 많이 본 콘텐츠와 추천 콘텐츠까지



지난 해, GC케어가 뉴스레터 발행을 시작하면서 '임직원 건강검진 예약 인사이트'를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레터를 읽어보신 한 담당자님이 저희에게 소중한 피드백을 보내주셨어요.

"내년 검진 안내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자료였습니다. 
가능하다면
기업 규모별로 어떤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도입하는지 현황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대규모 사업장에서는 어떻게 운영되는지 참고하고 싶어요."

이 피드백은 건강증진 프로그램 도입 시 담당자 분들이 마주하는 가장 어려운 지점을 정확하게 짚어낸 질문이었어요. 임직원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는 건 대부분 알고 계시지만, 필요하다는 사실 만으로 예산을 집행하기는 어려우실 테니까요.



•
우리 회사는 어떤 프로그램을 먼저 도입해야 할까?
• 우리 회사와 비슷한 규모의 기업들은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을까?
• 기업 규모에 따라 임직원 건강증진 서비스를 도입하는 패턴이 있을까?



그래서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2025년 GC케어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6년 임직원 건강관리 전략 수립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정리했습니다.


1. 가장 많이 도입한 증진 프로그램은 '걷기 챌린지'

2025
년 기업들이 GC케어를 통해 가장 많이 선택한 프로그램은 '걷기 챌린지'였습니다.
전체 프로그램 중 약 40%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는데요.

걷기 챌린지는 전사 단위로 운영할 수 있어 참여 장벽이 낮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예요. 상대적으로 운영 리소스 부담이 적고, 조직의 규모나 직군·연령과 상관없이 참여가 가능해 기업문화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고요.

또 한 가지 주목할 점은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특정 유소견자 대상으로만 운영할 경우, 건강한 임직원 사이에서 ‘복지 역차별’에 대한 의견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최근에는 모든 임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복지 체감의 균형을 맞추려는 기업도 늘고 있어요.







🧩 전사 참여 챌린지 프로그램

 
 • 걷기 챌린지 – 팀전 / 개인전
  • 인증 챌린지 – 식습관 / 운동 습관 / 마음 관리

 




2. 만성질환 프로그램, 우리 회사에 꼭 필요한 우선순위부터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 중에서는 혈압 관리(17%)와 혈당 관리(16%)가 가장 높은 선택을 받았어요.
혈압·혈당·비만과 같은 만성질환은 해마다 유질환자 비율이 증가하고 있어, 확실한 건강 개선이 필요한 질환이기도 하죠.
콜레스테롤 관리 '이지혈'과 금연 프로그램 '끊었담'은 지난 해 새롭게 런칭되어 주로 대규모 기업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산되고 있어요.



🧩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 TOP 3

 
 • 혈압 (낮춰랍) : 17%
  • 혈당 (웃는당) : 16%
  • 비만 (칼로리나) : 14%





3. 72%
의 기업이 '2개 이상' 프로그램을 운영했어요.

GC
케어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 기업의 72%가 2개 이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습니다.
1개의 프로그램만 도입한 기업은 28%로, 건강 증진을 처음 검토하거나 단일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한 경우가 많았고요.
걷기 챌린지 등 전사형 프로그램을 먼저 도입한 뒤, 이후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을 조합하는 방식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자체 운영 혹은 여러 업체를 통해 분산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GC케어 플랫폼으로 통합해 운영 효율을 챙기려는 흐름으로도 해석할 수 있어요.


  🔎 프로그램 운영 예시

  
• 챌린지 프로그램 +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

      →
임직원의 참여 기반을 먼저 넓히고,
           
건강검진 결과 기반 질환 리스크를 관리하는 기업

   •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 다수 조합

      →
건강검진 결과 질환 리스크가 뚜렷해 확실한 개선이 필요한 기업






4.
기업 규모별로 달라지는 도입 전략

초대기업과 대기업은 규모가 크고 임직원 수가 많은 만큼, 가장 넓은 스펙트럼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어요.
혈압·혈당·비만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금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고루 도입했습니다. 
중견기업은 걷기 챌린지를 중심으로 가장 필요한 만성질환 프로그램을 1~2개 선택하여 집중하는 경향을 보였고요.


1.
초대기업·대기업
  •
챌린지 프로그램은 기본으로 도입하고, 다수의 만성질환 프로그램을 동시에 선택
  • 기업 규모가 클수록 참여율과 건강 리스크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략
 
 2.
중견기업
  •
챌린지 프로그램과 만성질환 프로그램 1-2개 선택
  • 한정된 예산 내에서 가장 필요한 우선순위에 따라 도입

 3.
중소기업 
  •
챌린지 프로그램 선택 비중이 높은 편
  • 크지 않은 예산으로 최대의 참여 효과를 확보하는 전략

 4. 스타트업
  •
챌린지 프로그램보다는 만성질환 리스크에 특화된 선택
  • 소규모 조직에 특화된 집중 관리 전략




올해
, 우리 회사에는 어떤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필요할까요?프로그램 선택에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오늘 공유해드린 인사이트가 담당자님께서 올해의 도입 전략을 세우는 데 작은 힌트가 되었길 바랍니다.